여러분, 축하해주세요!
우리 지니위니에 엄청난 자랑거리가 생겼답니다.
지니위니 직영센터에 다니는 장은수학생(13세)이
제주국제학교 신입 6~11학년 중 수석입학을 했다고 합니다.
지니위니에서 본인이 만든 책(그림책,잡지,문집)등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하여
소위 특정지역의 아이들까지 제치며 수석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우리 은수는 6세때 지니위니에 입문하여
현재까지 지니위니를 다니고 있답니다.
수석합격도 대단히 축하할 일이지만
은수는 말 그대로 지니위니에 와서 즐겼습니다.
새로운 책을 만들기위한 본인의 기획도 적극적이었구요.
지금까지의 우리 은수의 노력이 결과로 답을 해주었네요.
평가하시는 담당자들께서도 굉장히 관심을 가지셨다는 후문을 전해주었습니다.
오늘 기쁨의 눈물을 흘리신 어머님께 축하드리고
우리은수의 미래와 창의사고력이 더욱 빛을 내길 기대합니다.
저희 지니위니는
미래를 보고 투자할 만한 가치를 가진 교육연구에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진학하여 온 아이들이 은수 뿐이냐구요?
아닙니다!
지니위니를 거쳐 좋은 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이 제법 있다는 말이죠^^
그동안 성적이나 상에 연연해 온 기존의 교육에 반하여 만들어진 지니위니입니다.
아이들이 자유롭게 동화책을 만들며 즐기는 자유로운 지니위니!
아이들을 믿어주시고 지니위니 교육을 사랑해 주시는
학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더 나은 교육과 발전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아이들이 중심이다, 지니위니>
오늘의 토픽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은수 정말 축하하고 사랑합니다